한국뚜렛병협회

[열한 번째 줌 번개] 2024년 9월 26일(목) 번개가 줌으로 열립니다! 폭염이 한풀 꺾이나 싶더니, 가을마저 더위의 기세가 여전합니다. 몇십 년 만에 찾아온 늦가을 더위라고 하네요. 끝도 없던 장마처럼 이어지는 이 더위 속에서 모두들 건강히 지내고 계신가요? 이 기나긴 여름을 뒤로하고, 가을이 성큼 다가오는 9월에 다시 한 번 줌 모임을 열어 서로의 안부를 나누고자 합니다. 편안한 마음으로 오셔서, 각자의 이야기와 삶의 여정을 함께 나누는 소중한 시간을 만들어 가면 좋겠습니다.  날짜 : 2024. 9. 26. 목요일시간 : 오전 10:30~11:30참가비 : 무료줌주소 : 당일 아침 9시에 발송합니다.신청 : https://forms.gle/evctRX9qcEdtF9HTA 한국뚜렛병협회 온라인 줌..

불볕더위! 무더운 하루하루, 모두 건강히 보내고 있으신지요? 서로의 안부도 묻고 여러 정보와 의견을 공유하는 소통의 장, 한국뚜렛병협회 줌 번개 모임이 다시 돌아왔습니다. ^^ 편안한 마음으로, 많은 분들께서 함께 해주시면 너무나 기쁠 것 같습니다. 다사다난한 일상과 다양한 사건들로 때로는 많이 지쳐있을 우리, 온라인으로나마 함께 얼굴 보며 서로 도닥이는 시간 가졌으면 합니다. ◯ 날짜 : 2024.8.22. 목요일 ◯ 시간 : 오전 10:30~11:30 ◯ 참가비 : 무료 ◯ 줌주소 : 당일 아침 9시에 발송합니다. ◯ 신청 : https://forms.gle/5riHbBma81cvWYj17 한국뚜렛병협회 온라인 줌 모임일시 : 2024년 8월 22일 (목) 오전 10:30~11:30 방법 : 줌 모임..

안녕하세요. 후텁지근 찜통더위 장마철이 기어이 돌아왔어요. 조금만 움직여도 땀이 송골송골, 꿉꿉하고 지치기도 하지만   이 여름을 기다리고 있던 아이들과 부모님들이 계시지요? 바로 우리들의 힐링 캠프, 바람개비 캠프가 있으니까요. 한 번도 안 간 가족은 있어도 한 번만 간 가족은 없는, 어느 모임과도 비교 불가한 바람개비 캠프! 순도 100%의 소통과 공감, 위로와 동기부여가 필요하시다면 꼭 참여해 보시기 바랍니다. 이 캠프와 함께 자라며 대학생이 되고 사회인 된 뚜렛아이들이 함께 합니다. 이 캠프를 함께 힘내어 뚜렛아이들을 품고 길러낸 선배엄마아빠들이 함께 합니다.  잠을 잊고 나누는 이야기들은 아이들과 부모님들에게 특별하고 소중한 시간이 될 것 입니다.  바람개비캠프에서 만!나!요! 신청링크***신청..

6월 20일 번개가 줌으로 열립니다! 맑고 쨍쨍한 하늘과 산들바람이 함께 하는 싱그러운 6월! 서로의 안부도 묻고 정보를 공유하고 의견을 소통하는 우리들의 장을 열어볼까 합니다.  벌써 아홉 번째 모임이네요.  아홉 번째 줌 번개 6월 20일 오후 9시에 엽니다.  저녁 드시고 편안한 마음으로 들어오세요. 두손 벌려 환영합니다 ^_^ ◯ 날  짜 : 2024. 6. 20. 목요일 ◯ 시  간 : 오후 9:00~10:00 ◯ 참가비 : 무료 ◯ 줌주소 : 당일 아침 9시에 발송합니다. ◯ 진행자 : 박미란(전이야)안녕하세요? 박미란(전이야)입니다. 저는 투렛장애를 지닌 고2아들과 틱장애를 지닌 중3딸을 키우고 있습니다. 특수교사로 일하다가 퇴직, 6년 반 정도의 육아 후, 현재는 인지치료사로 일하고 있습니..

장애 등록에도 여전한 '인정' 장벽···'산 넘어 산' 투렛장애인  장애 등록에도 여전한 '인정' 장벽···'산 넘어 산' 투렛장애인 - 여성경제신문# \"10대부터 10년 이상 약물치료를 받아왔어요. 그런데 효과가 없어 몇 년 전 치료를 중단했죠. 30대가 되어서야 투렛이 장애로 등록돼서 바로 신청했지만 탈락했어요. 최근 2년간 치료 기록이 없www.womaneconomy.co.kr

"학교에서 틱 장애 있다고 배제해요"···복지 제도권 벗어난 투렛장애 청소년   "학교에서 틱 장애 있다고 배제해요"···복지 제도권 벗어난 투렛장애 청소년  - 여성경제신문# \"하루에 수십 번 발생하는 틱 때문에 같은 반 친구들 눈치가 보여요. 수업에 방해되니까요. 틱이 심할 때면 잠깐 보건실에 가 있을 때가 많아요. 조퇴나 결석하기도 해요. 수업에 제대로 참여www.womaneconomy.co.kr

[기고] 학교도 다니고 친구도 사귀고 싶은 투렛장애 아이들  [기고] 학교도 다니고 친구도 사귀고 싶은 투렛장애 아이들 - 여성경제신문A씨는 학교에 가고 있는 아들 서준이(가명)의 뒷모습을 걱정스레 바라봅니다. 오늘은 또 무슨 일이 일어날지 학교에서 수업을 제대로 받을 수 있을지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.초등학교 5학년인www.womaneconomy.co.kr

2024년 5월 23일 (목) 벙개가 줌으로 열립니다! 2024년도 어느새 중반을 향해 나아가고 있네요.   덥지도 춥지도 않은 요즈음 모두 바쁘게 지내고 계시겠지요?  여덟 번째 줌 모임을 열어보겠습니다.  편안한 마음으로 틱, 뚜렛의 이모저모를 나누어 보는 시간입니다.  부모님들, 학생들, 직장인들, 투렛을 가지신 분들.  시간이 되시면 참석하셔서 서로 궁금했던 것들 물어보는 시간을 가지면 어떨까요?  ◯ 날짜 : 2024. 5. 23. 목요일 ◯ 시간 : 오전 10:30~11:30 ◯ 참가비 : 무료 ◯ 줌주소 : 당일 아침 9시에 발송합니다. ◯ 신청 : https://forms.gle/7KdvF77PAJYA2Rkc9◯ 진행자 : 김수연(퍼플)

http://webzine.kfpd.org/21/39 우리 안의 소수 | People | 한국장애인재단 웹진" data-og-description=" 내 몸이 내 뜻과는 달리 시도 때도 없이 움직인다면 어떨까? 누구나 당황스럽고 막막한 느낌을 받을 것이다.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반복적인 소리와 움직임을 보이는 신경질환인 ‘…" data-og-host="webzine.kfpd.org" data-og-source-url="http://webzine.kfpd.org/21/39" data-og-url="http://webzine.kfpd.org/21/39" data-og-image="https://scrap.kakaocdn.net/dn/cuQkOD/hyV6iJAlL9/wVHnppi08QDObkk4T9t9Z1/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