바람개비6 - 10

● 바람개비 6

틱이란 걸 좀 더 일찍 알았더라면, 서광택

세상에서 제일 소중한 나의 아들 현승, 내인화

칼럼, 뚜렛병 연구 어디까지 와 있고 앞으로는?, 김재원

나는 말하고 싶어요, 박준서

2회 뚜렛캠프 평가 보고

초등교사 대상 틱/뚜렛 아동의 학교환경조사 보고

초등교사직무연수 참가후기, 유현주

https://drive.google.com/open?id=1OTnLYuLflWd3rewgHbi7_XYv-v02ri7I

 

 

● 바람개비 7

나의 장애는 장애가 아니다, 초록이

두 얼굴의 사나이, 조병훈

칼럼, 뚜렛병 아시아 국가들가 함께 가요, 유희정

성장학교 별 탐밤

틱 때문에 하게 된 것과 못하게 된 것, 얻은 것과 잃은 것

https://drive.google.com/open?id=1fvBTVur31yO8D3aTTmVzicSPoD7HqD_M

 

 

● 바람개비 8

앞으로는 좋은 일만 생길 거예요, 유승욱

아들아 멋진 나무가 될 거야, 헤라

칼럼, 학습과 장애, 황리리

담임에게 아이의 틱을 알려야 한다면, 행복한 엄마(교사)

드러냄으로 얻은 색다른 교훈, 박준서

알 수 없는 이 감정은?, 유현주

https://drive.google.com/open?id=1cn7LEPD7-6rMQUyaGbZmUMwI4QdFVCz-

 

 

● 바람개비 9

지난 시간을 생각해 보며, 대한맘

나는 한 집안의 가장이다. 아마추어

칼럼, 제 5회 뚜렛병 국제학술대회 참관기, 박태원

틱을 완화시킨다고 생각하는 방법

https://drive.google.com/open?id=1G6Wk8J584Se1t_ALW_vMf9j8mwyrN1ah

 

 

● 바람개비 10

아직도 가야할 길, 열동이

틱 전문병원들, 송율

뚜렛병 발병 원인에 대한 환우의 소견, 박봉우

https://drive.google.com/open?id=1auX9XeImv60sreIxlipQ110xchGQ1mY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