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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뚜렛장애, 증상 가장 심할 때 제도적으로 제일 소외돼"…제도 개선 필요 - 코리아헬스로그
뚜렛장애는 눈을 깜박이거나 얼굴을 씰룩이거나 다리를 차는 것 같이 갑작스럽고 빠르게 반복적인 동작을 하는 '운동 틱'과 기침소리, 동물 울음소리, 심지어 욕 같은 것을 지속하는 '음성 틱'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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